1. 외츠탈 계곡의 죌덴 (티롤 주)
외츠탈 아레나(Ötztal Arena)는 해발 고도 1,400미터에서 시작하여 3,249미터까지 이어집니다. 이 지역 빙하 스키 지역인 ‘빙하로 향하는 황금문(Golden Gate to the Glacier)’은 3천미터 높이에 펼쳐진 산세를 배경으로 150킬로미터에 달하는 피스트를 제공합니다. 10월 중순, 스키 월드컵(FIS Alpine Skiing World Cup)과 FIS 스노우 보드 월드컵(FIS Snowboard World Cup)이 열리며 스키 시즌의 개막을 알리며, 수많은 빙하 행사 및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이곳을 찾아야 하는 이유:
- 알프스에서 가장 명성 높은 스키 지역
- 최신식 설비
- 오스트리아 유일의 3천미터급 봉우리 세 개가 자리한 스키장
- 신나는 스키 뒷풀이(Après-ski)와 문화행사